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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곡지구에 8만여 ㎡ 규모 외국인단지 조성12개 업체 입주 가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로 지정되어 있는 둔곡지구에 외국인 단지<사진>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외국인 단지 조성과 관련 대전시는 지난 8일 이 조성 계획이 산업통상자원부 외국인 투자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외투지역 면적은 8만3,566㎡(2만5,279평) 규모다.  국비 231억 원(60%)과 대전시비 154억 원(40%) 등 총 385억 원이 투입된다.

외국인투자 기업은 총 12개 내외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에게는 장기임대 형태로 부지를 제공하게 된다.

과기정통부 최도영 국제과학벨트추진단장은 ‘외국인 투자기업이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국제과학벨트 내 국내기업 및 연구기관 등과 활발한 교류 협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UAE 연료전지 생산업체와 수소추출 디메틸에테르(DME) 등이 조만간 입주 예정"이라며 "이번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외국인투자유치 활동과 맞춤형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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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곡지구#대전광역시#허태정시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최기영장관#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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