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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공제회 120억 들여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노후장비 교체, 기능 고도화 추진

과학기술인공제회(이사장 이상목, 이하 공제회)는 ‘SEMA 중장기 정보화 전략(BPR/ISP)’에 따라 올해 7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1단계로 120억 원을 들여 차세대 정보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1단계(2020.7~2021.10)에서는 △핵심 업무 및 회원 서비스 기능 고도화 △노후 장비 교체 및 증설 △관리시스템 자동화, 2단계(2022~2025)에서는 △정보 분석(DW) 및 재해복구시스템 등 정보화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공제회 BPR/ISP에는 신기술 및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업무 효율성 등을 제고하기 위한 프로세스 재설계, 차세대 정보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이 담겨 있다.

공제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회원 서비스(퇴직연금/공제급여/회원복지), 투자자산관리(자산운용/리스크), 경영지원(예산회계, 인사급여) 등과 관련한 시스템과 IT인프라를 새로 구축한다.

회원 서비스 부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회원 생활 패턴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서비스를 적극 확대한다. 종이문서대신 전자문서 활용도를 높이고 통합 회원정보 기반의 회원 맞춤형 상담 서비스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사진출처 : 과학기술인공제회 홈페이지 화면 캡처>

경영지원 부문에서는 예산수립 체계를 시스템 기반으로 전환하고 마감 및 결산, 자금수지 시스템화 등의 자동화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투자자산관리 등 업무 공통 부문에서는 대외기관 연계 확대를 통해 자산운용, 퇴직연금, 회계 등 업무 전반에 걸쳐 시스템 기반의 자동화된 업무처리가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IT인프라 부문에서는 노후 장비를 전면 교체하고, 망분리연계와 보안 솔루션 도입 등을 추진한다.

공제회는 이를 통해 내‧외부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회원이 신청서 및 제증명 발급 등을 온라인에서 쉽게 처리하고 공제회 직원 및 회원기관 담당자 업무를 자동화하여 업무 능률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외에 업무처리 투명성과 대외 신뢰성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사업은 통합구축(SI), 사업관리(PMO), 외부감리 및 개인정보영향평가 등 3개의 세부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다. 공제회는 이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최근 통합구축(SI) 수행 업체로 뱅크웨어글로벌(주), PMO 수행 업체로 ㈜케이씨에이, 감리 및 개인정보영향평가 수행 업체로 ㈜씨에이에스를 각각 선정했다.

이상목 이사장은 “과학기술인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공제회 위상에 맞는 선진 복지·금융 정보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라 밝혔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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