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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인공광합성 촉매 효율 향상랩수준 기존대비 100배...대면적화도 구현
<산호 형태 은 전극을 이용한 이산화탄소 전환 시스템 개요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직무대행 윤석진)은 국가기반기술연구본부 청정에너지연구센터의 오형석, 이웅희 박사 연구팀이 독일 베를린공과대학과(TU-Berlin)과 공동으로 인공광합성에 필요한 촉매 전극 및 대면적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구 온난화 물질로 주목받는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일산화탄소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현존 액상 시스템 대비 100배 이상의 일산화탄소를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이산화탄소 환원 시스템의 전극을 실험실 규모에서 벗어나 실용화가 가능한 대면적화(50 cm  )  를 구현했다.

핵심기술은 촉매다. 실시간 X-선 흡수 분석법으로 염소이온을 통해 제조된 산호 형태의 은 나노 전극 촉매를 개발했다. 이 촉매는 높은 표면적 및 다공성 구조로 인해 높은 물질 전달 능력을 보인다.

이 연구를 진행한 KIST 오형석 박사는 “추후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는 의미가 있다” 며, “전기화학적 이산화탄소 전환 시스템 연구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연구는 KIST 주요사업 및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저작권자 © Science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인공광합성#이산화탄소#일산화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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