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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입주기업 임대료 30~50%감면"대전시와 협의거쳐...'착한임대료운동' 동참키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대전권역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입주기업 임대료 감면을 추진한다. 사진은 진흥원이 입주해 있는 대전CT센터 전경. <사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 이하 진흥원)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 감면에 나선다. 대전 지역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이다.

6일 진흥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대전광역시 주무과와 협의를 거쳐 건물 내에 입주해 있는 ICTㆍ 콘텐츠 관련 13개 기업과 구내식당 및 카페 등 총 15개 업체에 대해 향후 2개월 간 30~50%의 임대료를 감면할 방침이다.

진흥원 건물 입주 기업 임대료는 면적에 따라 월 40만~210만 원이다. 15개 업체가 매달 내는 임대료 총액은 1500만원이다.

진흥원은 향후 입주기업 관리규칙을 개정해 국가 재난 및 질병 등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워질 경우, 입주기업 임대료를 감면하도록 하는 원칙을 세우기로 했다.

김진규 원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미래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많이 힘든 상황”이라며 “미력하나마 서로 힘을 모으기 위해 최근 불고 있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또 “임대료 감면 운동이 보다 많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으로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저작권자 © Science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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