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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연이틀째 출연연서 코로나19ㆍ비정규직 챙겨3일 한국한의학연구원 방문
이상민 의원이 3일 코로나19 R&D와 관련해 한국한의학연구원 연구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구 을)이 연이틀째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찾아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연구지원을 약속했다.

이 의원은 3일 오전 한국한의학연구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연구자들 격려하고 안정적인 연구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한국화학연구원을 찾은데 이은 이날 한의학연 방문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일 기준 4200여명으로 급증하며 치료제 개발 중심 대응 전략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관련 연구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화학연 중심의 CEVI(신종바이러스 융합연구단)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환자의 면역력 증가, 후유증 관리 등 위해 향후 한의학연구원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출연연 협업 및 융합팀을 구성하고 연구개발을 수행하도록 추경예산을 반영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이 의원은 이날 대전 지역사무실에서 최연택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이경진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사무처장, 정민채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비정규본부장 외 15여명을 만나 출연연 비정규직 전환에 대한 현안을 챙겼다.

이 의원은 지난 달에도 충남대학교 병원과 유성구 보건소를 차례로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등을 찾아 코로나19 지역전파 확산에 따른 긴급간담회 등을 개최했다.

이상민 의원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원하겠다”며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고 치료제 개발을 위해서는 출연연 간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 출연연 별로 축적된 바이러스 연구, 코로나19 관련 연구 데이터를 공유 및 발전시켜 효과적으로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비정규직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계속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왔는데, 현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이 안타깝다”며 “앞으로 연구회 및 과기부와 함께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의원은 또 “남은 임기동안 공공연구노조와 출연연, 연구회, 과기부와 협의를 통해 비정규직 문제가 원만하게 정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정규직 현안 외에도 공공연구노조와 다양하게 과기계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과학기술인들이 능동적으로, 제대로 연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며 ”노조, 연구자 외에도 공공연구노조가 앞장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 달라“고 밝혔다.

                                            이상민 의원            <사진 이상민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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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학연구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정부출연연구기관#이상민의원#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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