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책
세종시 올해 인구목표 26만6000명, 주택 10만 2000호...반환점 돌아2020행복청 새해 업무보고

[취재]세종시가 올해 인구 26만 6000명, 주택은 10만 2000호를 넘어설 전망이다. 이는 2030년 목표치의 절반이 모두 넘는 수치다.

이와함께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준비를 지난 해에 이어 계속 추진한다. 다만, 국회 의사에 따라 진행할 계획이다. 스마트 공원 조성과 함께 자율주행 집적단지 마스터 플랜도 수립한다. 네이버제2데이터센터 도시계획 반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27일 ‘2020년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업무추진 기본방향을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구현으로 정했다. 

올해는 ①지역과 상생하는 광역발전 선도모델 구축 ②세계적인 스마트 행정도시 조성 ③ 지속 성장을 위한 도시발전 기반 확충 ④사람 중심의 따뜻하고 안전한 도시 건설 ⑤도시 완성 및 미래발전 전략 수립을 5대 핵심과제로 정했다.

박무익 행복청 차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광역발전 선도모델 구축 등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스마트 미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5대 핵심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차장은 또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착공, 자율주행 선도도시 기반 구축, 2030 미래 비전 제시 등 주요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박무익 행복청 차장이 27일 새해 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행복청 제공>

세종을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국가행정중심도시, 세계에서 찾아오는 글로벌 스마트도시로 건설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행복청은 우선 지역과 상생하는 광역발전 선도모델을 구축한다. 충청권 4개 시도 공동으로 지난해 착수한 ‘2040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완료한다.  또 △광역BRT 통합환승요금체계 확대(세종·대전→청주·공주, ‘22) 추진 △행복도시~청주터미널 등 3개 광역BRT 계획노선에 대한 개발계획 수립, △오송~조치원 등 3개 광역도로 12월 개통이 추진된다.

이와함께 광역교통개선대책(3차 변경)에 따라 노선 신설을 추진 중인 행복도시~내포 연결도로 등 3개 사업도 순차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노선은 행복도시~내포(9.9km), 행복도시~탄천(22.1km), 행복도시~청주공항(14.3km) 등이다.

세계적인 스마트 행정도시 조성에도 드라이브를 건다.

 지난해 설계를 완료한 정부세종신청사는 상반기에 착공한다.

국회 세종의사당은 국회 의사결정에 따라 기본설계 등 후속절차를 신속 추진할 예정이다. 국회 의사 결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혁신형 도시모델 첨단 지능형도시(이하 스마트시티)로의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5-1생활권)는 국토부 등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부지조성 공사 착공, 특수목적법인 설립, 스마트 퍼스트타운 조성 등을 적기 착수한다.

국가 시범도시에 걸맞은 스마트 공원, 음식물쓰레기 배출을 제로화하여 자원을 재활용하는 스마트리사이클링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스마트교통시스템 구축을 위해 BRT 우선신호체계(정부세종청사~한솔동) 추진, 친환경·대용량 BRT 전용차량(8대)을 도입한다.

수소차 보급 확산을 위해 정부세종청사(제8주차장)와 대평동에 도심형 수소충전소를 설치하는 등 친환경 스마트에너지 도시를 건설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행복청은 올해 신기술·신산업 기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율주행 국가 R&D 연구성과를 토대로 자율주행 복합기능 집적단지(6-2생활권)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오송, 대덕연구단지 등과 연계 가능한 교육·연구 중심의 바이오헬스 혁신 플랫폼 추진전략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기업유치 활성화로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가 세종테크밸리에 원활히 입주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 반영 등을 적극 지원한다.

올해 행복청은 3,406억 원을 집행하는 등 총사업비 대비 72.3% 공정률을 달성할 계획이다.

주택(0.6만호, 총 10.2만호), 도로(16km, 총 325km), 공원(7개, 총 114개), 학교(5개, 총 107개) 등의 안정적 확충을 통해 인구는 26.6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저작권자 © Science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행복청#인구#주택#스마트시티광역BRT 통합환승요금체계광역철도망 구축정부세종신청사 스마트공원 및 스마트리사이클링 도입#국회 세종의사당 자율주행 집적단지 마스터플랜 바이오헬스 혁신플랫폼 전략 수네이버제2데이터센터 도시계획 반영#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 기업유치

박희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