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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9사업 평가서 “3스타”1인창조·글로벌게임·VR/AR 등 3개센터 최고 등급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3개 센터가 2019년 평가에서 '최고등급' 을 받았다. <사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갈무리>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DICIA 원장 김진규, 이하 진흥원)은 지난해 사업 평가에서 3개 센터가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3개 센터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대전글로벌게임센터 ∆대전VR/AR제작거점센터 등이다.

김진규 원장은 “괄목할 만한 성장과 그에 상응하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대전의 문화 콘텐츠 산업 진흥을 위한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하는 한편 더 큰 규모의 국비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전국 경쟁서 당당히 ‘최고 클라스’ 올라

대전광역시가 주관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대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지난해 전국 50개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인 ‘S등급’을 받았다.

대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리그넘’을 비롯해 25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들은 총 5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신규 고용 18명, 투자유치 4억 원, 해외수출 3억 7천만 원어치 등의 실적을 거뒀다.

‘대전글로벌게임센터’는 지난해 전국 10개 지역 게임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업평가에서 최고 성적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글로벌센터’는 이 덕분에 문체부로부터 3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올해 총 국비 확보 예산이 16억 원에서 19억 원으로 늘었다.

지난 한 해 동안 기업지원 및 다양한 게임 문화사업 전개(서포터즈, 게임리터러시, 게임콘텐츠페어) 등을 통해 매출 총 132억 원 및 신규 인력 121명을 고용했다.

‘대전VR/AR제작거점센터’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대전지역 VR/AR제작지원, 인재양성, 마케팅 지원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 사업 예타 통과도

이와함께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500억 원 규모의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 사업’이 지난 해 12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대전시는 이를 토대로 대전을 특수영상 콘텐츠 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담 부서인 ‘융복합팀’을 신설해 예타 통과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외에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의 전략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2월, ‘Data산업육성팀’을 신설하고, 조직을 재정비했다.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AI 관련 국비 사업을 확보해 대전지역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허브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사업혁신의 일환으로 기관장이 앞장서 ∆큰 꿈을 가지고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 ∆융합 ․ 소통하는 조직의 중요성을 강조한 결과”라며 “지역 콘텐츠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D.N.A.(Data, Network, AI) 중심의 산업 융합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진규 원장은 “대전이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할 것”이라며 “문화 콘텐츠의 르네상스 시작점이 대전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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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김진규 원장#1인창조#글로벌게임#VR/AR#ai#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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