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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충남대병원·유성구보건소 찾아 “신종코로나 감염차단” 총력 촉구“대통령 공약 권역별 감염전문 공공병원 설립 시급”
이상민 국회의원이 3일 충남대병원과 유성보건소를 찾아 대처 현황 등을 논의한 뒤 의료진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사진:이상민의원실 제공>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 대전 유성을)은 3일 충남대학교 병원과 유성구 보건소를 잇따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전 거점병원인 충남대병원(병원장 윤환중 교수)을 방문, ‘신종코로나’에 대한 현황과 대책, 지원사항 등을 점검한 뒤 선별 진료소를 들러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어 유성보건소로 넘어와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애로를 청취한 뒤,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이들에게 감사를 나타냈다.

3일 현재 대전 지역에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없다. 관리 대상자는 총 15명으로 확진자 접촉 3명, 의사환자 1명, 의심신고 11명 등이다.

이상민 의원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그러나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정부와 보건당국은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할 수 있는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감염차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또 “불철주야 현장에서 대응하는 의료진 및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마스크·손세정제·의료인 보호 장구 등 방역품을 최대한 확보, 지원하고 그 외 감염병이나 전염병 확산 방지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국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의원은 “향후 예방 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문재인대통령 공약인 권역별 감염전문 공공병원을 설립해 감염병·전염병 사태를 집중 관리ㆍ총괄하는 체계를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또 “이와 관련해 필요한 법적 제도와 예산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등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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