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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방산업체에 2000억 원 대출예년보다 2개월 앞당겨 시행
<자료 : 방위사업청 제공>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방위사업 참여기업 및 국방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00억 원 규모의 ‘2020년 방위산업 이차보전 융자사업’을 실시한다.

‘방위산업 이차보전 융자사업’이란 방위사업 참여기업이 방위사업 수행 및 군수품 생산을 목적으로 연구개발, 시설투자, 수출 등의 자금을 방위사업청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으면, 이에 따른 이자의 대부분을 방위사업청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 대출 금리는 중소기업 0.4~0.5%, 중견·대기업 최대 2.0%다. 기업 대출기간은 최장 5년~10년까지다.

일자리 창출 및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개발 기업에 우선 지원한다.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 해 보다 1~2개월 사업을 앞당겨 조기 지원하게 됐다.

고용인원 확대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에 최대 0.1%p 추가 할인 우대금리를 1년 동안 적용한다. 4차 산업혁명의 기술 개발자금을 신청한 기업은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1차 신청은 오는 31일까지다.

방위사업청 박승흥 방위산업진흥국장은 “국방 중소·벤처기업을 비롯한 방위산업분야 기업들이 개발, 생산 등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강화했다”며 “방위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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