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방SW
방사청, KAIST에 '미래국방 인공지능 특화연구센터' 개소
19일 한국과학기술원 내에 개소한 '미래국방인공지능 특화연구센터' 현판식 모습.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신성철 KAIST총장, 남세규 국방과학연구소장, 노용만 특화연구 센터장 등이 보인다. <사진 제공: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19일 ‘미래 국방 인공지능 특화연구센터’를 KAIST 내에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왕정홍 방위사업청 청장, 신성철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남세규 국방과학연구소장, 노용만 특화연구 센터장을 포함,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방특화연구센터는 우수 연구인력의 기술 잠재력을 국방기술개발에 접목하고 △국방분야 핵심기술 확보 △관련분야 인력양성과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94년부터 시작해 총 31개의 특화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연구를 지원했다. ’19년 현재 무인기용 고효율 터빈기술 특화연구센터 등 8개의 특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대학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6~9년간 총 130~200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미래 국방 인공지능 특화연구센터’는 인공지능 분야 핵심적인 기초ㆍ원천 기술 확보를 목표로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의 지원으로 설립됐다.

다양한 국방 분야 활용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초 연구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1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 센터는 △군사적 설명(국방 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의 인식 결과에 대한 이유 설명)이 가능한 인공지능 이론 연구 △다종 국방 데이터의 융합 학습 및 탐지 연구 △열악한 환경의 극소량 국방 데이터 기반 학습 연구 △탐지와 군사적 설명의 연동을 통한 최적의 방책 추천 연구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개발하고자 하는 기술별로 4개 전문연구실을 구성, 총 17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주관기관인 KAIST를 비롯한 서울대, 포항공대, 연세대 등 9개 대학과 3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에서 260여 명의 우수 연구진이 참여한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인공지능 분야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과학기술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투자, 육성해야 하는 분야”라며 “그중에서도 설명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은 우리나라가 국방과학기술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매우 중요한 핵심기술로 특화연구센터가 인공지능 기술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이 19일 KAIST에서 열린 '미래국방인공지능 특화연구센터' 개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저작권자 © Science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위사업청#방사청#왕정홍청장#kaist#미래국방인공지능특화연구센터#신성철총장#남세규소장#국방과학연구소#노용만특화연구센터장#국방특화연구센터#무인기#군사적설명#인공지능#과학기술#서울대#연세대#포항공대#국방데이터

박희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