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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과학기술ㆍ유성을 지역 예산 601억 원 확보"추가확보 457억ㆍ기반영 144억 원...3꼭지는 새로 만들어

대전 유성을의 이상민 의원(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020년도 과학기술 및 지역예산 601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국회 심의과정에서 기존 예산안 대비 추가 확보한 과학기술 및 지역예산은 457억 원이나 됐다. 또 대전 유성구을 지역 필요예산 144억원을 정부안에 기반영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상민 위원은 “야당이 삭감을 주장했던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인공지능 관련 등 R&D예산을 지켜냈다”며 “일본경제침략에 맞서 원천 소재•부품•장비 관련 사업과 미래 먹거리가 될 4차산업 관련 연구예산을 지키고, 늘리는데 총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상민 의원>

정부안에 없었던 사업 꼭지가 생긴 건 3건이다. 액수로는 141억 5400만원이다. 세부 꼭지를 보면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에 128억 5400만원이 만들어졌다. 또 첨단센터(고성능 MEMS) 신뢰성 평가 및 제품화 지원에 10억원, 출연연 국제 R^D 플랫폼 기획연구 예산이 3억원 새로 생겼다.

증액이 많은 항목순으로 보면 연구개발특구육성 사업(R&D 및 강소특구사업화지원)에 219억 원이 증액됐다. 당초 정부안은 935억 2700만원이었다. 이어 지역 VRAR제작지원 센터 구축 및 운영에 60억 원이 늘었다. 또 여성과학기술인 활용지원에 15억 3600만원 등이 증액됐다.

이 의원은 대전 유성을 지역예산도 143억8000만원 늘렸다.

늘어난 예산 순으로 주요 항목을 보면 △실패·혁신캠퍼스 조성 40억원 △대덕과학문화의거리26.1억원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 15억원 △생활밀착형(장애인) 국민체육센터 10억원 △e-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 8억원 △공동관리아파트 부지개발 6억원 △나노소재 실용화 혁신플랫폼 구축 3.7억원 △보스턴형 바이오 랩센터럴 구축 2억원 등이다.

이 의원은 “혁신 바우처나 특구 예산 증액 등이 국가 과학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전 유성구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지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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