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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한진중공업 고속상륙정 4대 건조 3160억원 계약해병 150명 태워 해안 상륙...전차는 1대 가능

방위사업청과 한진중공업이 건조할 고속상륙정 CG. <사진제공 :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한진중공업과 3160억 원 규모의 고속상륙정 후속함(5~8호정)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속상륙정 5~8호정은 현재 한진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3, 4호정과 함께 대형수송함 등에 탑재된다. 이들은 해병대 사단급 상륙작전을 수행할 전력의 일부다.

모두 국내 기술로 건조된다.

방사청은 3, 4호정을 건조하며 나타난 개선 요구사항을 반영, 탑재 능력과 운용자 편의성 및 정비능력을 개선해 가동률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크기는 90톤 규모다. 최대 속력 40노트(시속 70km)로 항해가 가능하다. 5명의 승조원이 운용한다.

공기부양 방식으로 운항해 저수심 및 뻘 등에 영향을 받지않고 최단시간 내 인원과 물자 이송이 가능하다.

해병대 상륙군 150명 또는 전차 1대를 싣고 해안에 상륙할 수 있다.

유호근(해군 준장) 방사청 전투함사업부장은 “고속상륙정 후속함(5~8호정) 사업이 완료되면 대형수송함 등에 탑재돼 저수심해역 경비작전 또는 상륙 전력으로 운용된다"며 "해상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탐색 및 구조 전력으로의 활용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저작권자 © Science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위사업청#왕정홍청장#한진중공업#고속상륙정#후속함#316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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