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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강소기업 선정 최종 평가 대국민 공개

[취재]기업당 최대 182억원이 지원되는 강소기업 80개의 최종 선발 과정이 일반 국민에 전면 공개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는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강소기업 100)’을 선정하기 위한 최종평가를 5일 대국민 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향후 5년간 30개 사업을 통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기업당 최대 182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강소기업 사업에는 모두 1064개 기업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1차 서면 통과 기업은 300개다.

중기부는 또 현장평가와 기술 평가에 이어 심층평가위원회(위원장 윤석진 KIST 부원장)의 심층평가를 거쳐 80개 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최종 평가는 기계금속, 기초화학, 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 전기전자 1·2 등 7개 분과로 나눠 대국민 공개로 진행한다.

선정은 기술분야별 산·학·연 최고 권위자 32명으로 구성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진행한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선정심의위원장을 맡았다.

선정심의위원회는 산업계, 학계, 연구계, 관계부처 등 45개 기관에서 총 208명의 전문가를 추천받아 구성했다.

특히 LG전자, 르노삼성자동차, 롯데케미칼 등 수요 대기업들도 평가에 참여했다.

중기부는 이번 최종 선정과정을 국민을 대상으로 공개하기 위해 국민심사배심원단을 꾸렸다. 산학연관 전문가 100여 명으로 구성한 국민심사배심원단은 후보기업의 발표와 평가 과정을 모니터링한다. 또 평가 의견을 선정심의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 의견은 최종 평가자료로 활용된다.

윤석진 심층평가위원장은 “미래 신산업과 연관성이 높고, 개발이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기술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기업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기부 김영태 기술혁신정책관은 “강소기업은 올해 첫 선정인 만큼
엄격한 평가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중소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저작권자 © Science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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