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과학기술 과학기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4일 DCC서 대규모 컨퍼런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이하 생명연)은 오는 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Emerging Technology for Life, Our Future’ 를 주제로 '2019 KRIBB Annual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바이오경제 시대를 견인할 4차 산업혁명의 핵심콘텐츠인 바이오 분야 미래 핵심 유망기술을 조망하고, 생명연의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산학연병의 협력의 장으로 마련했다.

생명연은 이를 통해  바이오 분야 융합 연구개발과 실용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했다.

오프닝 세션에서는 ▲인간단백질합성효소를 중심으로 하는 질병 치료, 바이오마커 개발 경과와 기초연구성과의 신약개발까지 과정에 대한 김성훈 서울대학교 융합기술대학원 교수((재)의약바이오컨버전스연구단 단장)의 본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생명연이 ‘런천 심포지엄(Luncheon Symposium)’을 진행한다. 생명연의 국가 바이오 인프라를 산학연병 연구자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생명연이 보유한 9개의 국가 바이오 인프라 중 해외생물소재연구센터, 생물자원센터, 실험동물자원센터를 소개한다.

'동시세션'에서는  바이오 미래 핵심 유망기술 분야인 유전자 교정 및 치료기술, 줄기세포와 오가노이드, 합성생물학, 마이크로바이옴 등 4개 분야 중요 이슈에 대해 총 22명의 연사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KRIBB 스피커'코너에서는 2018~2019년 생명연의 주요 연구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 가 진행된다.

이외에 ‘Young 스피커 발표회’에서는 대한민국의 바이오를 이끌어갈 Post-Doc, 학생연구원 등 18명의 신진 연구자들이 우수 연구성과를 10분간 발표한다.

생명연 패밀리기업의 혁신성장기반을 강화하고, 동반성장 기술협력 파트너십 구축 및 네트워크 장 마련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으로 ‘KRIBB 엔터프라이즈'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KRIBB Poster Festival’ 개최를 통해 생명연 연구자들이 2019년 국내외 학회에서 발표한 포스터 155편에 대한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장성 원장은 “미래의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고,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 받고 있는 유전자교정 및 치료기술에서부터 줄기세포와 오가노이드, 합성생물학, 마이크로바이옴 등 다양한 바이오분야의 주요 이슈에서 대해서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저작권자 © Science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컨퍼런스#DCC#KRIBB#바이오경제#바이오

박희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