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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재창업 기업에 후속자금 1억원까지 지원"기업 실패자 지원 사업 개편
중소벤처기업부가 29일 시상한 실패사례 공모전 및 재도전 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대상 및 최우수, 우수상 수상자.

내년부터 기업인의 재창업 등 재기 프로그램이 개편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재창업과 재기 등과 관련한 내년 지원 사업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재창업자금 지원 시 우수한 예비·초기 재창업자(재창업 1년 이내)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평가방식을 도입한다. 기존 현장평가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객관적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했다.

재창업기업에 대한 민간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사업화지원, 창업진흥원)에 ‘재도전 스카우터 제도’를 신설한다.

민간 투자사가 능동적으로 발굴·투자한 재창업 기업에 대해 정부가 최대 1억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후속 지원할 계획이다.

재창업 교육도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한다.

재창업자금 지원이 지연되는 요인으로 지목된 사전 의무교육을 폐지하고, 모바일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재창업 교육기관을 전국으로 확대해 실패 경험과 극복 노하우가 공유·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는 기업인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정책금융기관의 연대보증을 전면 폐지(‘18.4월)한 후 현재까지 39조원의 연대보증을 면제했다. (’19.10월 기준, 중기부-금융위)

또한 재기지원펀드를 조성(’18.2월~, 3,300억원)해 현재까지 140개사에 대해 1,800억원의 투자가 이뤄졌다.

한편 중기부는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2019 재도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도전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및 실패사례 공모전 결과 발표와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허진만 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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