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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위변조 방지 신기술 대거 선보여의류용 보안레벨, 자석반응 색변환 기술 등 관심
사진 위는 의료용 보안라벨 제조 과정이다. 아래는 자석반응 색변환 기술의 변환과정을 나타낸다. <사진제공: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위변조 방지용 신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이 가운데 관심을 끄는 4건이 기술을 소개한다.

◇ 의류용 보안라벨

자체 개발한 특수 보안물질을 이용해 실과 천을 만든 뒤 이를 직조라벨로 활용하는 기술이다.의료용 보안라벨에 조폐공사가 개발한 전용 감지기를 갖다대면 정품 여부에 따라 소리가 울린다.
의류, 신발, 모자 등에 적용할 수 있다.

◇ 스마트용 연동 비가시 보안솔루션

눈에 안보이는 적외선 영역을 전용 인식기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에 띄울 수 있다. 눈으로 볼 때 하나의 이미지였던 사진이 파장영역에 따라 서로 다른 이미지로 나타난다.
신분증이나 유가증권 등 각종 보안인쇄 제품에 활용할 수 있다. 제품 유통 추적 분야로 활용도를 넓힐 수 있다.

◇ 자석반응 색변환 기술

자석이 내장된 스마트폰을 갖다대면 캡슐안에 들어있는 색변환 안료가 움직이면서 색이 나타나는 기술이다.
보안라벨이나 카드, 포장박스 등에 적용 가능하다. 정품인증을 위한 위변조 방지 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

◇ 친환경 포장재용 지류제품

친환경 용기제조 기술이다. 인체에 무해하다. 재활용이 가능하다. 3~4개월이면 자연 분해된다.화폐에 적용되는 면 섬유와 친환경 코팅제를 결합해 제조한다.
고심도 식품 트레이 용기나 종이 호일류 등에 적용할 수 있다.

◇ 기타

이외에 한국조폐공사는 △4가지 원색인쇄로 숨겨진 문양을 구현할 수 있는 '4원색 스마트씨' △스마트폰이나 자석을 대면 색이 바뀌는 '자석반응 색변환 기술' 등을 선보였다.

한편 한국조폐공사는 2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9년 위변조방지 보안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저작권자 © Science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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