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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전문인력양성사업 평균 취업률 27%

[취재]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산업단지 스마트공장 전문인력양성사업의 평균 취업률이 이달 15일 현재 27%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 기간은 올해가 1차년도로 1월부터 12월까지다.

스마트공장 전문인력양성사업은 산업현장에 근접한 산학융합지구내 스마트랩에서 스마트공장 특화교육을 통해 관련 전문 교육생을 양성한다. 또 교육 수료생은 산단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과 매칭해 취업이 되도록 지원한다.

교육 대상은 대학 재학생과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이다.

이 사업 수행기관은 현재 산학융합지구내 대학 및 산학연 컨소시엄 2곳으로 산업기술대학교와 (사)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 선정돼 교육 중이다. 예산은 기관별로 각각 지방비를 포함해 25억 원을 지원한다.

산업기술대는 지난 10월 16일 스마트랩 공간 1000㎡를 조성하고 411(대학재학생 278명, 중소기업 재직자 133명)을 교육했다. 교육목표는 450명이다. 또 취업목표는 158명이며 이달 15일 현재 36명이 취업했다.

20일 개소식을 치른 창원산학융합원은 754㎡의 스마트랩 공간을 구축했다. 교육목표는 500명이며 현재 485명(대학재학생 300명, 중소기업재직자 185명)을 교육했다. 취업목표는 120명이며 현재 37명이 취업했다.

이들 두 개 기관의 교육생 취업인원은 합쳐 73명, 평균취업률은 27%이다.

스마트랩 구축 현황. 중앙에서 왼쪽 사진 6컷은 경남창원 컨소시엄(창원산융), 오른쪽 사진 6컷은 경기반월시화컨소시엄(산업기술대)이다.

한편 중기부는 20일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내 (사)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서 스마트랩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기부 김우순 기술정책과장, 경상남도 김영삼 산업혁신과장, 창원시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 경남창원산학융합원 배은희 원장 등이 참석했다.

중기부 김우순 기술정책과장은“창원에 스마트랩이 구축됨으로써 교육생들이 직접 스마트공장의 설계․운영․관리에 대한 통합적인 실습을 할 수 있음은 물론 지역 중소기업들이 참여 대학과 공동으로 시제품 생산과 제품 개발도 가능해졌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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