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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선 국방SW회장 "슈퍼컴 역량이 미래 국방 좌우"13일 국방SW융합컨퍼런스
황일선 국방SW협회장이 '2019 국방SW융합컨퍼런스'에서 ‘4차산업혁명과 도구-미래국방을 위한 슈퍼컴퓨팅’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이 주관한 2019 국방SW융합컨퍼런스가 국방과 D∙N∙A(Data, Network, AI)의 융합을 주제로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길병옥 충남대 국가안보융합학부 교수가 ‘스마트 디펜스 구현을 위한 국방혁신경제지도 구축방안’ 유근석 육군교육사령부 대령이 ‘육군 인공지능 비전 및 추진현황’, 황일선 국방SW협회장(KISTI 책임연구원∙KAIST 겸임교수)이 ‘4차산업혁명과 도구-미래국방을 위한 슈퍼컴퓨팅’, 주정민 ㈜테크인모션 대표가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플랫폼 개발’을 발표했다.

황일선 회장은 이날 발표에서 “인간수준의 AI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최소 10페타플릅스의 컴퓨팅 능력이 필요하다”며 “전세계 슈퍼컴 가운데 20여 대만이 이 같은 역량을 갖췄다”고 언급했다.

황 회장은 또 “알파고가 이세돌을 바둑으로 이기는 데는 300테라플롭스의 컴퓨터가 뒷받침이 되었기 때문”이라며 “AI 발전의 역사적인 순간마다 초고성능컴퓨팅이 핵심역할을 담당했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미래 국방에서도 슈퍼컴퓨팅 역량이 전쟁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으로 바꿔가는 미래는 이미 와 있는데, 우리는 단지 모르고 있었을 뿐“이라고 부연설명했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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