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책
대덕과학기술사회적협동조합, 24일 출연연-대전 뿌리기업 간 상생 포럼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주최하고 대덕과학기술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천병선)이 주관하는 “대덕특구 정부출연(연) R&D사업과 뿌리기업체간 수요연계 방안에 대한 포럼”이 24일 유성 라온 컨벤션에서 개최된다.

이 포럼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대전지역 뿌리기업(주물,금형,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열처리기술) 간 연계를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덕과학기술사회적협동조합은 대전시의 뿌리산업육성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전지역 뿌리기업 간 수요연계 네트워크를 강화해 왔다. 특히, 정부출연연구기관 R&D 사업의 외주제작 의뢰계약을 지역 뿌리기업과 연계시키거나 관련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대전지역 뿌리기업들이 우선적으로 대덕특구 내 출연연들의 제품 제작 용역 수주가 가능하도록 정보자료와 홍보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생산ᐧ제조 기술 지원을 통해 수요자가 요구하는 제품을 제작・공급하고 있다.

대전지역 뿌리 기업이 발주기관으로부터 신뢰를 획득하고 이를 통해 기술력을 축적함으로써 지속적인 사업 수주와 납품을 이어가는 선순환 구조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주제발표는 남승훈 정부출연연 과학기술인협의회 총연합회장과 방기봉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이 맡는다.

패널토론에서는 양명승 전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을 좌장으로 △홍춘강 금형융합발전협의회장 △이정민 전 풍산기술연구원 소장 △김인섭 KAIST 명예교수 △이영덕 충남대 명예교수 등이 나설 예정이다.

한편 대덕과학기술사회적협동조합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대학의 고경력 과학기술자 140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저작권자 © Science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덕과학기술사회적협동조합#뿌리기업#천병선이사장#대전시#주물#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박희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