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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플러스생명과학 , 7개 기관서 120억 원 투자유치스마일게이트ㆍ알펜루트ㆍ종근당ㆍ뉴플라이트 등 투자
(주)지플러스가 보유한 유전자 가위 기술 설명도.                                                             <그림제공 : 연구개발진흥재단>

[취재]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벤처 ㈜지플러스생명과학(대표 최성화)는 최근 7개 기관으로부터 총 120억 원을 투자받았다고 3일 밝혔다.

투자 기관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알펜루트자산운용, 종근당,뉴플라이트 등이다. 나머지 3개 투자 기관은 (주)지플러스생명과학 측의 보안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지난 해 기초과학연구원(IBS) 기술을 이전받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사업 주관 연구기관에 선정됐다.

IBS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은 비유전자변형 작물개량 방법이다. 외부 DNA를 삽 없이 RNP(sgRNA-단백질 복합체)를 직접 식물세포에 투입해 작물 형질을 개발하는 기술이다. 기존 유전자변형 작물 개량 방식과 달리 안정성 면에서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혜진 특재재단 과학벨트육성팀장은 “기존 기술력보다 더 잘 자라며 표적이탈 효과를 감소시킨 유전자가위 기술과 비유전자변형 방식 식물개량 기술을 융합한 식물기반 바이오의약품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기반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나아가 혁신 의약품 개발 성공으로 질병 없는 세상의 꿈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성화 ㈜지플러스생명과학 대표는 “과학벨트 청주기능지구 오송에 지능형 식물 호텔기반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시설 준공을 앞두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양성광 특구재단 이사장은 “이번 투자유치 사례처럼 기능지구 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공공기술을 촘촘히 연결해 과학벨트 성과확산 가속화를 촉진시켜 나갈 것”이라며 “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저작권자 © Science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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