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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은 늘고, 부동산 창업은 급감중기부 상반기 창업기업 동향 분석결과
<자료출처: 중소벤처기업부 통계분석과>

[취재]올해 상반기 창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과 제조업 부문 창업 감소가 주효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29일 ‘창업기업 동향’을 발표했다.

이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창업기업은 64만2,488개로 지난해 대비 4만 9311개, 7.1%감소했다.

상반기 창업기업 수는 지난 2016년 59만 64개에서 지난 2017년 63만 6,377, 지난해 69만 1,799개로 꾸준히 늘던 것이 올해 상반기에는 64만2,488개로 줄었다.

반면 기술창업은 올해 상반기 11만3,482개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다.

상반기 기술창업은 2016년 9만 7,421에서 지난 2017년 10만 2,144, 지난해 10만 7,593였고, 올해 상반기에는 11만 3,482개를 기록했다.

제조업 창업도 7.5% 줄었다. 지난해 상반기 3만 118개에서 올해 상반기 2만 7,845개로 줄었다.

중기부 정연호 통계분석과장은 “급증하던 부동산 창업이 조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부동산업을 제외하면 증가세로 봐도 된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중소벤처기업부 통계분석과>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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