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과학기술 과학기술
환경방사선량 대전 7월 평균 0.18μSv/h연간허용치의 555분의 1 기록

[취재]한국원자력연구원 인근지역 15개 포인트에 대한 7월 평균 환경 방사선량이 0.18μSv/h(마이크로시버트/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인 1인의 방사선 피폭 연간 허용선량 기준치인 1mSv/h(1000μSv/h)이내 범위에 들어와 있는 정상수치다.

방사선량 측정은 대전 유성구 원자력 시설 주변인 관평동, 구즉동, 신성동 등에서 총 15개 포인트를 정해 시민명예감시관이 수행했다.

우리나라 평균 자연 방사선 방출 수치는 0.05~0.3μSv/h이다.

대전지역 7월 22일 환경방사선량 측정결과는 15개 포인트 가운데 가장 많이 나온 곳이 관평식당가로 0.25μSv/h였다. 같은 날 가장 적게 나온 곳은 구즉동 동구나무앞으로 0.11μSv/h였다.

이는 모두 휴대용 방사선량 측정기로 측정한 결과치다.

한편 대전시는 시청 재난관리상황실에서 원자력시설 주변 방사선량 측정 시민명예감시관을 초청해 그동안 운영성과와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하을호 대전시 안전정책과장은 “시민이 원자력시설 주변 방사선량 정상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객관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며 “원자력안전을 위해 시민참여 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저작권자 © Science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환경방사선량#한국원자력연구원#피폭허룡량#대전#유성구#대전시#하을호과장#안전정책과장

박희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