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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창업 1100억 원 지원"중기부-여경협-우리은행 20일 업무협약

[취재]중소벤처기업부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 및 우리은행과 손잡고 여성 경영인과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중기부는 우선 여경협과 여성 경제인의 창업을 지원할 예산 1100억원을 만들기로 했다. 출자는 기술보증기금이 1000억원, 신보중앙회가 100억원을 각각 맡았다.

또 여경협 전용 금융상품도 출시한다. 이 금융상품 금리는 수신은 무료, 여신은 최대 1.2%로 우대한다.

여성기업 대상 매칭펀드도 만들어진다. 규모는 50억 원이다.

우리은행은 앵커투자자와 함께 3000억 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중기부는 5년간 2조1000억원 규모의 혁신성장 펀드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 이들 세 기관은 금융권 최초 핀테크 특화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외에 혁신 창업 사회적 기업에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31조 1000억원의 금융지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정윤숙)는 20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상생과 공존을 위한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중기부가 추진 중인 ‘자상(자발적 상생협력)한 기업’ 시리즈 다섯 번째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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