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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가위' 토론서 '문일고' 대상받아제10회 전국 고교생 바이오 관련 토론대회
대상을 받은 문일고등학교 김유민, 박기범 학생이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왼쪽)과 기념촬영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이하 생명연)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이석하)이 공동 주최한 ‘제10회 전국 고등학생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토론대회(이하 토론대회)ʼ 본선에서 문일고등학교 '두얼'팀(김유민, 박기범)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 행사는 지난 14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는 전국 56개 고등학교에서 94개 팀이 참가하했다. 예선 토론동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된 24팀은 본선 경기에서 ’질병퇴치를 위한 유전자가위 모기의 이용은 바람직한가’를 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치열했던 24강 조별 리그 및 8강 토너먼트 경기 결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는 대상은 문일고에서 나왔고, 금상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상(상장 및 상금 80만원)은 서울과학고등학교 ‘Biomath’ 팀(옥준성, 윤승재)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 특별상인 최우수스피커상에는 김유민(문일고등학교 2학년), 우수스피커상에는 류가영(대구과학고등학교 2학년), 윤승재(서울과학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선정됐다.

김장성 생명연 원장은 “행사 10주년을 맞아 생명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뜨거운 이슈인 유전자가위 기술을 토론 주제로 삼았다”며 “청소년들이 유전자가위기술 활용에 대한 관점을 수립하고, 공론의 장에서 생명공학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함께 해법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을 보면서, 차세대 미래 유망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것 같아 기대감이 크다”고 격려했다.

지난 14일 제10회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토론대회가 마무리된 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했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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