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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YTN 성희롱 및 제자 요직 임명 기사에 해명

기초과학연구원(IBS)이 YTN의 최근 보도에 설명자료를 냈다.

YTN은 지난 13일과 14일 각각 △외국인 연구원이 여학생 성희롱...기초과학연구원 민낯 △제자‧지인을 요직에...인맥으로 얽힌 기초과학연구원이란 기사를 내보냈다.

13일자 보도에서 YTN은 IBS 연구단의 외국인 연구원이 한국인 여자 연수학생을 성희롱 했고, 규정에도 없는 내부조사위원회를 열어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14일자에서는 외국인 연구단장이 핵심 요직 중 상당수를 자신의 측근들로 채웠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IBS 측은 보도에 언급된 내부조사위원회는 면담과정을 내부적으로 지칭한 것이며, 해당 면담을 진행한 연구단장 및 그룹리더, 연구위원이 신고자와 함께 성희롱 고충 상담원에게 성희롱 고충을 신청했다고 해명했다.

성희롱 고충신청(‘17.08.24)이후 즉시 사실관계 확인조사를 착수했고, 성희롱고충심의원회 심의(’17.10.17) 및 징계위원회(’17.11.14)를 거쳐 징계(‘17.12.13)했다고 설명했다.

또 연구단의 그룹리더는 단장이 임의로 선발할 수 없으며, IBS 규정에 의거해 연구단선정평가위원회(SEC)에서 주관하는 평가를 거쳐 임명한다고 해명했다. 팀은 연구단이 자율적으로 구성하는 소그룹으로, 팀리더는 보직이 아니라고 말했다.

IBS는 또 연구단선정평가위원회(SEC)는 국내외 22인의 기초과학 석학으로 구성되고, 심층평가 및 종합평가를 통해 각 후보자의 과학적 수월성, 연구계획의 타당성과 적절성 등을 검토한다고 보충 설명했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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