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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5일 나노종기원 찾아 소재 육성 적극 지원 약속
허태정 대전시장이 5일 나노종합기술원을 방문, 신소재 개발 현황에 대해 듣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5일 일본 수출규제 대체 신소재 개발현장인 나노종합기술원을 현장 방문했다.

신소재는 기존의 금속이나 플라스틱에 없는 성질의 물질을 금속유기질 재료를 이용해 만든 새로운 기능과 특성을 가질 물질을 말한다. ▲ 형상기억합금 ▲ 광섬유 ▲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 태양광발전 플라스틱전지 ▲ 바이오센서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등이 있다.

정부는 지난 2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인해 우리나라는 전략물자 총 1194개 중 159개 품목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했다.

허 시장은 이날 부품소재 시설장비 및 연구개발 추진현황 등을 점검하고 부품소재 국산화 연구개발비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일본 수출규제 극복은 우리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며 “소재산업을 육성해 일본으로부터 기술독립을 이루어 내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저작권자 © Science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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