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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 파크’에 '인천' 선정
인천광역시 스타트업파크 조감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11일 2019년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의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공모 결과, 인천광역시(송도 투모로우 시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은 중국의 중관촌, 미국의 실리콘 밸리, 프랑스의 스테이션-F와 같은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중기부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공모 방식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 도 중 14개 시·도가 응모했다. 1・2차 평가를 통과한 8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10일 최종 발표평가를 진행했다. 대상은 경남, 경북, 대구, 대전, 부산, 서울, 인천, 충남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인천광역시에는 스타트업 파크를 구성하는 공간 조성 비용으로 국비 120억 7700만원이 지원된다. 인천광역시는 지방비로 현금 61억 7천만원, 현물 1148억 9900만원(투모로우 시티 건물) 등을 합쳐 창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

인천광역시는 시 소유 유휴건물을 리모델링해 스타트업 입주공간, 네트워킹 공간 등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IT, 바이오, 스마트시티 산업 등을 중심으로 창업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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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스타트업파크#박영선장관#중기부#인천광역시#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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