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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 닷새간 2019 을지태극연습
연구원들이 '을지태극연습'에 따라 중성자과학동 화재 및 오염물질 발생상황에 대비해 훈련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이하 ‘원자력연’)은 ‘2019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을지태극연습은 지난 27일에 시작해 닷새간 진행된다.

정부는 지난 해 한·미 연합 군사연습 취소 방침에 따라 을지연습을 유예하면서, 한국군 단독연습인 태극연습과 연계하여 신 모델로서 을지태극연습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훈련에 따라 원자력연은 재난 발생시 연구현장 중심의 대응능력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전시대비연습을 통해 국지도발 상황에 따른 전시전환 절차 및 비상소집 응소 등의 포괄적인 훈련을 진행한다.

원자력연은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하나로 및 주요 원자력ㆍ방사선 시설사고 등 대규모 복합위기상황에 대한 안전 대응체계 현황을 파악하고 연습에서 도출된 문제의 개선방안을 마련해 연구원의 각종 안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ScienceNews  abfp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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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한국원자력연구원#을지태극연습#박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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