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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출연연, 공공기술기반 유니콘 기업 육성한다14일 창업 활성화 업무협력 협정 체결
지난 14일 특구재단과 4개 출연연이 공공기술기반 창업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성수 화학연 원장, 김명준 ETRI 원장, 양성광 특구재단 이사장, 김장성 생명연 원장, 김영기 원자력연 부원장(앞줄 왼쪽부터)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뒤 기념 촬영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양성광, 이하 ‘특구재단’)은 공공기술 기반의 유니콘기업 육성을 위해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출연연과 창업기획사(Company Builder)가 함께하는 기획형 창업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특구재단은 대전 특구재단에서 특구내 4개 출연연과 공공기술 기반 창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4개 출연연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명준), 한국화학연구원(원장 김성수)이다.

유니콘 기업이란 기업가치 10억달러(한화 1조 1900억원) 이상, 설립한지 10년 이하의 스타트업을 뜻한다. 대표적으로 우버(Uber), 에어비앤비(Airbnb)가 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공공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및 기반구축 연계‧협력 ▲출연연 보유기술 중 우수기술 발굴 및 사업화 지원 ▲기술사업화 네트워크 및 정보 공유 등이다.

특구재단은 금번 협정기관과 ‘19년 기획형 창업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사업성과에 따라 내년부터는 전체 출연연으로 확대한다. 

양성광 특구재단 이사장은 “창업의 숫자를 늘리기보다는 질이 높은 창업에 집중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출연연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민철 기자  abfp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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