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책
KAIST, 학생연구원 생활비 보조하는 스타이펜드 9월 시행
KAIST가 오는 9월 스타이 펜드 제도 정식 도입을 앞두고 있다.

KAIST가 오는 9월부터 스타이펜드(Stipend)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조동호 KAIST 교수가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 자격으로 인사청문회를 치르며 자녀 수입과 관련 스타이펜드를 통해 돈을 모은 것으로 안다고 얘기해 관심을 모았다.

스타이펜드는 과기정통부가 과기특성화대학(KAIST, DGIST, UNIST, GIST) 학생 연구원들에게 안정적인 생활비를 보장하기 위해 만는 제도다. 학생연구원들은 근무하는 연구실이 과제가 없을 때도 석사 과정은 월간 70만원, 박사과정은 월간 100만원을 제공 받는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UNIST(울산과학기술원), GIST(광주과학기술원)는 지난 3월 스타이펜드를 정식 도입했다.

KAIST는 유일하게 과기부 4대 과학기술특성화 대학 중에서는 시범 도입을 우선해, 제도 시행에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과학기술계 관계자는 "KAIST는 이미 학생 연구원들이 70만원~100만원 수준은 받고 있다"며 "연구비 대비 인건비를 현행 17%에서 23%까지 늘리지 않으면 학생연구원들의 생활 수준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ScienceNews  abfps12@naver.com

<저작권자 © Science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AIST#과기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스타이펜드#DGIST#UNIST#GIST#

ScienceNews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