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방SW
KAIST에 별 35개 뜨다... 국방 R&D AI에 방점?서욱 신임 참모총장 첫 일정은 AIㆍ드론봇 컨퍼런스
서욱 육군 신임 참모총장이 17일 열린 인공지능 드론봇 전투발전 컨퍼런스에서 개회사 하고 있다.

서욱 육군 신임 참모총장이 취임 하룻 만인 17일 외부행사 일정으로 KAIST를 방문했다.

육군은 17일 KAIST 정근모홀에서 스마트 육군건설을 위한 '인공지능(AI)ㆍ드론봇 전투발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서 총장을 비롯한 김만기 보병학교장ㆍ임문균 포병학교장ㆍ김성도 군수사령부 참모장 소장 등 장군 29명이 참석했다.

서 총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인공지능ㆍ드론봇 전투발전 컨퍼런스에 참석한 것을 두고 일각에선 육군이 4차산업혁명에 대응해 AI와 드론에 방점을 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서 총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중국, 러시아, 일본 등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가에서 인공지능과 드론, UGV(Unmanned Ground Vehicle, 무인지상차량) 개발에 착수한 만큼 우리 군도 스마트 육군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육군은 스마트 육군 건설을 위해 지난해 7월 3일 미래혁신연구센터를 발족해 체질개선에 나선 바 있다. 미래혁신연구센터는 육군의 씽크탱크(Think-tank)로 미래 비전 설계 및 군사혁신을 주도한다. 

최근 과학기술계에서 잔뼈가 굵은 배태민 국립중앙과학관을 센터장으로 선임하는 등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17일 정근모홀에서 열린 스마트 육군건설을 위한 인공지능 드론봇 전투발전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했다.

이어 이날 컨퍼런스는 오후 1시 30분부터 인공지능 비전 및 인프라 구축방향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윤리, 아미 타이거(Army Tiger) 4.0 구축방향, 복합재난상황 대응을 위한 도전적인 정부 AI R&D 추진방향, 신러닝 기반 군 전력장비 수리부속과 정비수요 예측, 기계학습을 활용한 전차관리 키트 등에 대해 주제강연했다.

이 컨퍼런스는 17일 KAIST 정근모홀에서 오는 19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최민철 기자  abfps12@naver.com

<저작권자 © Science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욱#KAIST#장군#R&D#정근모홀#AI#인공지능#드론#전투#참모총장#신임#임문균#김성도#김만기#소장

최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