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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년내 AI전문가 5000명 육성"관련 대학원 3곳 올해 문열어...AI국가자격증 신설도

유근석 교육사 인공지능 연구발전처 AI개념발전과장이 17일 KAIST 정근모홀에서 열린 '인공지능 드론봇 전투발전 컨퍼런스에서 인공지능 비전 및 인프라 구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는 2022년까지 AI전문가 5,000명 육성하겠다."

육군이 서욱 육군 신임 참모총장 취임이후 스마트군 건설을 위한 첫번째 칼로 AI를 꺼내들었다.

유근석(대령) 인공지능 연구발전처 AI개념발전과장은 17일 KAIST 정근모홀에서 열린 '인공지능ㆍ드론봇 전투발전 컨퍼런스'에서 이 같이 말했다. 4차산업혁명시대 다변화하는 환경속에서 AI를 통해 군사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의도다.

육군은 그간 일각에서 제기해왔던 변화에 소극적이고 보수적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지난 1월 2일 인공지능(AI)연구발전처를 창설하는 등 외부와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서고 있다.

유 대령은 "AI연구발전처는 인공지능 능력발전 컨트롤타워로써 민ㆍ관ㆍ군, 산ㆍ학ㆍ연의 R&D성과를 수렴하는 곳이 될 것이며 앞으로 인공지능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많은 역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유 대령은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방향에 관련해서는 ▲지능정보센터 구축 ▲시범사업 추진 ▲인공지능 핵심인재 육성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규제 개선 ▲육군 AI 윤리(Ethics) 준칙 제정 ▲민ㆍ관ㆍ군, 산ㆍ학ㆍ연과 협력 커뮤니티를 구축 하겠다고 밝혔다.

육군은  2022년까지 5,000명 AI전문가 육성에 나선다.

유 대령은 특히, 인공지능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KAIST, 고려대, 성균과대에 인공지능대학원을 개설하고 2022년까지 AI전문가 5,000명을 육성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육군은 5,000명의 AI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AI 전문학위 위탁교육을 신설하고 '자기개발정보센터', '나라사랑포털' 내 AI관련 온라인 교육 컨텐츠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AI전문가 국가자격증 신설을 추진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정근모홀에서 열린 컨퍼런스는 서욱 신임 육군 참모총장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9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된다.

 

최민철 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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