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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특위 정보통신분과위원회 출범분과위원장에 황일선 박사
  • 박희범 과학기술전문기자
  • 승인 2019.03.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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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 정보통신분과위원회 출범식이 지난 8일 국회에서 개최됐다. 송영길 의원(가운데)과 정병옥 전대덕연구단지관리본부이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박기식 ETRI박사(송 의원 오른쪽)와 동북아특위 정보통신분과위원장을 맡은 황일선 박사(오른쪽에서 네번째) 등이 이날 행사 뒤 기념 촬영했다.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위원장 송영길 의원ㆍ더불어민주당, 이하 동북아특위)의 정보통신분과위원회(위원장 황일선 박사)가 지난 8일 국회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정보통신분과위원회는 ICT 분야 정책개발과 동북아 평화협력 사업 발굴을 위해 창립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동북아특위원장을 비롯한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축사를 위해 참석했다.

송관호 한국IT전문가협회장은 ‘남북통일과 동북아 평화협력을 위한 정보통신분야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 했다.

황일선 위원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이 정보통신분과위가 남북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4차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남북 과학기술과 정보통신분야 협력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한반도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동북아특위 정보통신분과위원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보통신분야에서의 남북협력과 북방협력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행사와 토론회를 수시 개최할 계획이라는 것. 특히 황 위원장은 남북 및 북방협력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과 정책 제안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황 위원장은 정보통신분과위원회의 향후 미션에 대해 “국내 산업 체질을 데이터와 정보통신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정보통신분과위원회가 할 일이 의외로 많다”고 덧붙였다.

박희범 과학기술전문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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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위원장에 황일선 KISTI 책임연구원동북아특위 정보통신분과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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