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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튀는 아이디어와 세계 최고 기술력에 투자를"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28일 대전벤처스타 데모데이
  • 박희범 과학기술전문기자
  • 승인 2018.11.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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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마련한 제2회 대전벤처스타 데모데이에서 (주)플라즈맵 고정익 상무가 자사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유망한 벤처기업들의 투자 유치 장인 제2회 대전벤처스타 데모데이가 28일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종태)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총 10개 기업이 참석해 애널리스트 등 100여 명의 참석자를 상대로 자사 제품 설명과 투자유치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 두 번째 주자로 나선 ㈜플라즈맵은 의료분야 멸균기 장비를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KAIST출신치 창업한 ㈜플라즈맵은 2015년 창업해 현재 직원만 62명에 올해 매출 300억 원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엔 5억 7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플라즈맵 고정익 상무는 “다음 달이면 경상수지가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며 “내년엔 매출 5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번 행사에서 150억 원의 투자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세서 전문기업을 지향하는 ㈜엑센은 공기청정기 등에 들어가는 스마트 센서를 내세우며 이번 행사에서 10억원의 투자 유치 목표액을 제시했다.

제이에스케이바이오메드(주)는 세계 최초, 유일의 레이저펄스 유래 압력 방식의 무바늘 약물 주사 기술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안티에이징을 위한 바늘없는 주사기 ‘미라젯’을 선보인 제이에스케이바이오메드(주)는 이번 행사에서 30억 원의 투자를 받을 계획이다.

이 ‘미라젯’은 바늘 없이 진피층에 소량의 액상약물을 반복 주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제이에스케이바이오메드(주) 최정효 대리는 “양산단계에 들어가 있고,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실리콘밸리 현지 법인을 설립헸고 내년 매출 90억 원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피코팩은 오근영 대표가 나와 기존 제품 대비 가격은 절반에, 성능은 두배 이상 좋다는 치과용 방사선 구강센터를 알기 쉽게 소개했다. 지난해 이 회사 매출은 12억원, 투자유치 목표액은 2억 5000만원이다.

이외에 ㈜디에스브로드캐스트가 차세대 방송 장비 울트라 HD 인코더/디코더를 공개했다. ㈜비햅틱스는 VR용 웨어러블 전신수트, ㈜아이피아이테크는 폴리이미드 필름 제품, ㈜쉘파스페이스는 광편집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팝 정밀제어솔루션, ㈜레티스테크놀로지는 격자형 압력용기를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에서 열린 제2회 대전벤처스타 데모데이에서 참가 기업들이 자체 개발한 제품을 선보였다.

<제2회 대전벤처스타 데모데이 참가기업 및 투자유치 규모>

회사명/투자유치액(원)

㈜더.웨이브.톡/30억

㈜플라즈맵/시리즈C(150억)

㈜엑센/10억원

제이에스케이바이오메드(주)/30억

㈜피코팩/2억5000만

㈜비햅틱스/15억

㈜아이피아이테크/50억

㈜쉘파스페이스/10억

㈜래티스테크놀로지/20억

박희범 과학기술전문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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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전벤처스타 데모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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