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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의원 “군 복무장병 안정적 취업보장 방안 필요”13일 국회서 육군본부와‘군 복무 장병 희망・미래 비전 세미나’열어
  • 박희범 과학기술전문기자
  • 승인 2018.11.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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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장병의 안정적인 취업보장 방안을 세울 필요가 있다.”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 대전 유성을)이 13일 국회서 육군본부와 공동 개최한 ‘군 복무 장병 희망ㆍ미래 비전 세미나'에서 이 같이 말했다.

‘군 복무 장병 희망/미래 비전 세미나’가 13일 국회서 개최됐다. 이상민 국회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세미나 개최에는 이주영•안규백 의원 등도 참여헤 장병들의 군생활을 보다 의미있게 보내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정부부처, 공기업, 민간기업 대표 등 민관군학 일자리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해마다 많은 국군 장병들이 군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진출하고 있고, 청년장병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군인의 취업률은 50%에 불과하다. 청년장병들의 경력단절의 우려가 증가함에도 제도적 보장이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전역(예정)군인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위해 정책을 마련하고 정책도입을 위한 법령 제개성 및 사회인증방안을 정착시키는 방안을 모색, 군 복무장병들에게 희망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

제대군인 취업지원 보장을 위해 이용재 보훈교육연구원 박사는 연금미수혜자중 본인의 의사에 따라 고용보험 가입하여 전역후에 재취업까지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법제화 방안을 제시했다.

양홍준 국가보훈처 제대군인정책과장은 전역 후 3년이 경과해도 취업지원을 하고 취업시 복무기간을 근무경력 및 임금에 반영하는 방안을 내놨다.

군복무 패러다임 전환과 군-사회 연계방안으로는 기노경 연세대 경영연구소 박사가 사회적 모태로서 군 복무를 위한 범국가적 협업방안을 제시했고, 송미원 한국미래문제연구원 박사는 장병 군 복무 경력 사회인증방안으로 학점인증 도입, 일자리 창출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상민 의원은 “그동안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책임지고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책임을 다해온 군 복무장병을 위해 군여건 개선만큼 제대이후 관리도 국가적 차원의 지원 정책마련이 절실하다”며 “국회차원에서 제대군인들의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제도 수립과 입법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민 의원이 육군본부와 공동 주관한 ‘군 복무 장병 희망/미래 비전 세미나’에서 국회 차원의 군복부장병 일자리 창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박희범 과학기술전문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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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의원#복무장병#취업#더불어민주당#이주영의원#안규백의원#육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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