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과학기술 과학기술
KRISO, 22~23일 갑천서 솔라보트 축제
지난해 열린 휴먼-솔라보트 축제 전경.

국내 유일의 친환경 소형 보트 축제인 휴먼-솔라보트 축제가 22~23일 이틀간 대전 갑천(대덕대교 하류 대전 MBC 앞)에서 개최된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반석호), 대한조선학회(회장 조대승), 그리고 충남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이진숙)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휴먼보트 15개 팀, 솔라보트 5개 팀 등 총 20개 팀이 참가한다.

4개 부문으로 나눠 단거리 스피드 경기, 5000m 장거리 경기, 조종경기 그리고 설계 콘테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999년 처음 행사를 개최한 이래로 올해 20회째를 맞는 휴먼-솔라보트 축제는 무공해 에너지원인 사람의 힘과 태양광 에너지를 주제로 전국의 조선해양공학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 제작한 휴먼-솔라보트의 보트 속도성능, 조종성능, 내구성 그리고 선수들의 기량을 겨루는 행사다.

이 행사의 공동주최기관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반석호 소장은 “우리나라가 조선해양산업 강국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전통을 계승하여 발전해 나아가려면 젊은 인재의 양성에 힘을 쏟아야 하며, 조선해양공학도들이 창의적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선해양공학도의 캡스톤 디자인 마당인 휴먼-솔라보트 축제가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매년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해 온 전국의 조선해양공학을 전공하는 참가자들은 최근의 어려운 국내·외적 경제 불황에도 미래를 대비하는 마음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젊은이들의 패기와 열정 그리고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ScienceNews  webmaster@s-news.kr

<저작권자 © Science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RISO#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반석호호장#조대승회장#대한조선학회#솔라보트

ScienceNews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