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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다트, VR트레이드밀 즐겨보세요”과총 27일 코엑스서 ’과학기술연차대회‘
  • 박희범 과학기술전문기자
  • 승인 2018.06.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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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가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가 오는 27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주제는 `스마트시대, 창의와 공감의 과학기술’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VR/AR(가상증강현실) 등이 생활 속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 트렌드를 겨냥했다.

◆과학기술, 출연연 혁신 주제 강연

이날 행사는 1부에서 김명자 과총회장의 ‘과학 인스티튜션의 진화와 과총의 역할’을 주제로한 개회연설을 시작으로 송승환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의 ‘예술적 상상력과 과학기술-평창올림픽 사례를 중심으로’ 기조강연이 준비돼 있다.

이어 과학기술우수논문상과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2부에서는 7개분과에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1분과에서는 ‘과학기술 혁신’을 주제로 임대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본부장의 특별강연이 열린다. 김성수 한국화학연구원장은 ‘출연연의 과학기술혁신과 방향’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분과에서는 청년 스타트업의 문제와 나아갈 방향을 따져보는 ‘이제는 뉴칼라 인재의 시대’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전개된다.

3분과에서는 ‘문화예술, 과학기술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스마트 디지털 아트’를 섬세하게 다룬 강연들이 펼쳐진다.

4분과에서는 남북과학기술 외교, 5분과에서는 안전사회, 6분과에서는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7분과에서는 학술비전 평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또 페스트리쉬 임마누엘 경희대 교수는 4차산업혁명에서의 새로운 인간성‘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이어간다.

과총 주최 '2018 과학기술연차대회'의 전시체험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사, 남서울대, 스튜디오 크로스컬처, 펀웨이브 등 총 4개기관이 초청받았다.

◆남서울대 AR·VR 전시로 주목

볼거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가 학생들이 제작한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작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이번 행사 전시·체험 부스에서 초청받은 대학은 남서울대가 유일하다.

남서울대는 VR다트와 트레드밀을 이용해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스포츠 분야의 가상현실 콘텐츠 ’다이어트런‘과 조선시대 과학자 장영실이 발명한 측우기를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는 ’장영실‘ 등을 선보인다.

또 우리나라 지폐에 나오는 인물들을 실제처럼 만나볼 수 있는 교육관련 콘텐츠로 ’돈이 머니‘, 세종시 비암사를 가본 것처럼 체험하는 관광콘텐츠 ’스마트 세종‘과 유리공예 체험이나 한글 낱말을 게임으로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VR/AR콘텐츠를 공개한다.

이외에 전시·체험 코너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교육용 에디션 마인크레프트, 스튜디오 크로스 컬쳐의 효도토이봇, 펀웨이브의 ’VR페인터‘도 볼 수 있다.

송은지 남서울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교수(가상증강현실 전공주임)는 “남서울대는 4차 산업혁명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상증강현실 분야 선두주자”라며 “전국에서 가장 앞서 2014년부터 관련 센터를 설립하고 대학원에는 가상증강현실 학과, 학부에서는 가상증강현실 전공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 교수는 이어 “대학차원에서 가상증강현실 분야에 필요한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의 적극 지원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수요가 급증하는 가상증강현실 분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AR/VR 분야 전문가 양성과 콘텐츠 개발에 전력투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희범 과학기술전문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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