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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사업 일정 지연...유찰 계속대전시, 업체 간담회 개최 등 돌파구 마련 안간힘
  • 박희범 과학기술전문기자
  • 승인 2018.05.1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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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정이 늘어지고 있다. 사업을 수행할 용역이 유찰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전광역시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업체 간담회 등을 개최하는 등 대안마련에 부심하고 있지만, 해결은 쉬워보이지 않는다.

올해 대전시는 뉴딜사업관련 용역을 총 6건 발주했으나 4건이 유찰됐다. 올해 7월까지 활성화계획을 수립하지 않을 경우 국토부 국비지원 축소 등 불이익이 우려된다.

유찰 배경에 대해선 여론이 분분하지만, 대전지역 설계업체의 도시재생사업관련 용역 실적과 경험이 거의 없다는 점이 주요하게 제기됐다.

이에 대전시는 11일 오후 도시재생본부 회의실에서 용역업체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충남(대전‧세종) 지회장과 부지회장 및 대전지역 용역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업체 측은 용역 직원 대상 뉴딜사업 코디네이터 교육을 요청했다.

대전시는 이에 따라 이달 내 용역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임묵 대전광역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도시재생 뉴딜사업관련 용역 발주 시 우리지역 용역업체들이 적극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희범 과학기술전문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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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도시재생뉴딜사업#용역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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