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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해군․해병대와 TOPCIT 협력 MOU
  • 박희범 과학기술전문기자
  • 승인 2018.05.0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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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센터장 석제범, 사진 왼쪽에서 일곱번째)와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 엄현성, 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은 TOPCIT 해군·해병대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했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센터장 석제범, 이하 IITP)와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 대장 엄현성, 이하 해군)은 지난 4월 30일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TOPCIT 해군·해병대 활용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TOPCIT(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CT)은 ICT/SW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주요 응시 대상은 ICT/SW 관련 전공 대학생․졸업생․현업 3년차 이하 재직자. ICT/SW 산업계와 학계가 공동 개발한 문제 해결력 평가 위주의 객관식, 서술형, 통합형 등 총 65문항을 출제한다.

이번 MOU는 SW전문인력 진단 프로그램인 TOPCIT 확산과 해군의 우수 SW전문인력 수요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SW기반의 미래 전장 환경 변화에 따른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추진되었다.

IITP는 해군․해병대에 SW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TOPCIT 교육용 컨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해군 정보통신 간부들의 TOPCIT 정기평가 응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학-군-산업계로 이어지는 경력 단절없이 SW인력 육성 프로그램으로 TOPCIT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군은 TOPCIT을 활용하여 장병들의 ICT/SW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강화하는 한편, SW분야 우수자원 획득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위해 해군은 정보통신병과 장교․부사관․병 선발, 위탁교육 선발, 전문직위 인사 시 TOPCIT을 활용하고, 성적 우수자인 장병 2명과 대학생 4명에게 매년 해군참모총장 상장을 수여한다. 또한 우수 전문인력의 경력 단절해소를 위한 軍인사 시스템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석제범 IITP 센터장은 “3면이 바다로 둘러 쌓인 우리나라의 해군력은 대한민국 미래 발전의 핵심이다. 향후 미래 전장 환경의 핵심이 SW인 만큼, 해군의 SW역량 강화를 위해 금번 MOU를 체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향후, TOPCIT이 첨단기술 기반의 해군력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해군 함정은 각종 첨단기술이 융합되어 있는 복합무기체계라 기술 변화 속도에 민감하며 이를 다루는 장병의 능력 또한 중요하다”라며 “이에 해군은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해양무인체계 개발 등 최첨단 기술 개발과 더불어 이를 이끌어나갈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이번 IITP와의 업무협약은 변화하는 미래 전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석제범 센터장(오른쪽)과 대한민국 해군 엄현성 참모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촬영했다.

박희범 과학기술전문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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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해군#해병대#TOPCIT#석제범센터장#엄현성참모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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