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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6일 특별사법경찰 직무 아카데미
이원태 울산지방검찰청 사건과장이 특별사법경찰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권한대행 이재관)는 6일 오후 3시 세미나실에서 시와 자치구의 특별사법경찰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특별사법경찰 직무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특별사법경찰 제도는 사회발전으로 범죄수사의 전문성이 요구됨에 따라 식품, 공중위생, 환경, 원산지표시, 청소년보호, 삼림, 세무 등 17개 직무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에게 사법 경찰권을 부여하고 검사의 지휘를 받아 수사한 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게 하는 제도다.

대전시에는 모두 269명(시33, 소방본부46, 자치구 190명)의 특별사법경찰이 활동 중이다.

이번 교육은 전문가를 초빙해 수사역량기법, 검찰송치 서류 및 수사보고서 작성의 실무 교육과 특별사법경찰의 공정수사와 인권보호 자세 등의 내용으로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용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과 확고한 의지로 전문성과 수사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전문교육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와 자치구는 지난해 4만137곳에 대한 기획단속 수사를 벌여 불량식품, 환경오염 발생업체 등 시민 건강 위협 위반업소를 적발하고 903건을 검찰송치하고 2,499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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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특별사법경찰#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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