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과학기술 과학기술
KAIST, 23일 안보·국방 융합4.0 포럼
  • 박희범 과학기술전문기자
  • 승인 2018.03.22 09:45
  • 댓글 0

KAIST(총장 신성철) 안보융합연구원이 23일 오후 2시부터 대전 본교 학술문화관 정근모홀에서 국방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민‧군‧학‧연 협력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2018 안보·국방 융합4.0 포럼’을 개최한다.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협력해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KAIST 구성원을 비롯해 군, 연구소, 방위산업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안보 및 국방의 환경에서 나아가야할 혁신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이다.

이번 포럼은 KAIST안보융합연구원 김수현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 방사청 유정열차장, 국방과학연구소 남세규 소장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이후 육군 김용삼 전력발전과장의 ‘군사기술 혁신과 드론봇 전투체계의 비전’, KAIST안보융합연구원 박영욱 교수의 ‘국방 과학기술 인력양성의 방향’, 국방과학연구소 박용운 국방고등기술원장의 ‘국방 과학기술 혁신방향(한국형 DARPA의 추진방향 중심)’ 등의 주제발표와 KAIST 김정호 연구처장을 비롯한 각 계 전문가의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그 외에도 KAIST 국방 연구 성과 홍보 전시회 및 후원기업 설명회가 부대행사로 함께 열릴 예정이다.

전날인 22일에는 종합 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과 손잡고 육군이 추진하고 있는 드론봇 전투단, 워리어 플렛폼 등 ‘5대 게임 체인저’개발 과제에 맞춰 인공지능(AI)과 사이버 관련 기술 등 미래전 분야의 핵심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스마트 국방 4.0 연구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김수현 KAIST안보융합원장은 “KAIST가 이제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강한 안보와 책임 국방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며 “이번 포럼은 KAIST가 안보․국방 분야의 다양한 기관들이 집중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중점 체제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단단하고 견고한 협력체계를 통해 국방 과학기술의 발전과 안보․국방 개방형 융합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희범 과학기술전문기자  snews@s-news.kr

<저작권자 © Science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AIST#2018안보국방융합포럼#스마트국방연구센터

박희범 과학기술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